굿이브닝!
오늘은 아들이 일찍 마치는(18시) 날이라서 원래 저녁 워킹을 안나가는데, 주문이 들어와서 재료 사러 잠깐 외출했어요. 나간김에 아들이 좋아하는 하몽 좀 사고 무료 커피 시음도 하고 그랬어요 ㅎㅎ
오늘 점심때 만들어 먹으려고 어제 통밀 바게트를 샀어요. 야매 반미 샌드 넘 맛나요 😋ㅎㅎㅎ
그리고 날이 추워져서 저녁엔 따뜻하고 맬콤한 토마토 스프를 만들어봤어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아침.
아직 감기 기운이 있어서 따뜻한 당근 케익 오트밀을
해 주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