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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1.20 20:5423 조회0 좋아요
  • 1
11월 20일 수요일

미술동아리 수업하고 왔어요.
추운 날 일찌감치 가서 저도 하나 그리고 왔네요.
김장철입니다. 이번주에 해요.
아들 생일날 아들내미 배추 나르게 생겼네요.
주말에 다 모여서 하거든요.
엄마 무릎이 안 좋으셔서 이젠 제가 도맡아해야
하는데 올해는 잘 배우고 내년엔 제가 해보려구요.
추위에 따뜻한 차 마시고 목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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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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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0 21:54
  • 프리스탈 동아리 회원 작품이야. 다들 나날이 실력이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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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0 21:53
  • 힙업원츄 우리 아들은 05년생이야. 이번주 김장하는 집이 많네. 요즘 많이들 하지. 콜라비 여기도 많이 먹는 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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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20 21:10
  • 눈 그림 너무 예쁘네요~.^^* 주말에 김장 잘 도와드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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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0 21:02
  • 한국은 이맘때 김장하는 달이에요? 여긴 요즘 콜라비가 마니 보여서 꼴라비로 깍두기를 만들어볼까 해요 ㅎㅎ. 언니 아들램 2006년도에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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