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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1.23 07:4193 조회0 좋아요
  • 1
11월22일 아들생일

아들내미 생일이예요.
미역국 끓이고 생일상 간단히 차려먹었네요.
저녁엔 먹고싶다는 어글리스토브 가서 다양하게
시켜서 먹고 왔어요.
어젠 만보 넘게 걸었어요.
오늘부터는 김장준비예요. 주말을 김장으로
보내야해요. 맛나게 만들어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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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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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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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3 23:23
  • 한국에서 저랑 3년을 동거한 언니도 11/22 생일이에요. ㅎㅎ 그래서 당일날 아침 일찍 축하 메세지를 보내5어요. 언니도 아들램한테 감사인사 받았어요? 생일날은 원래 엄마들이 축하를 받아야 하는 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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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23 21:19
  • 와우~아드님~생일 축하해요~.^^*
    김장두 맛나게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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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3 08:07
  • 김장 준비하는 주말이라 바쁘겠구려 😐
    끝나고 병나지 않게 조심조심하게 해요.
    몸관리 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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