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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1.23 07:214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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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요.
여동생 집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먹었어요.
동생 부부는 시댁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시댁 갔다오고 정신이 없었지만 저와남편은 올만에 부모님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ㅋㅋㅋ

같이 사는게 아니라서 또 자주볼수 없어서 그런듯도 해요.
오늘도 많이 먹을것 같지만 술은 조금만 먹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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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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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3 23:19
  • 술은 조금만 마시고 맛난 거 마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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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3 09:36
  • 술은 조금만 마시는게 좋지. 엄마 얼굴 실컷 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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