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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1.25 17:35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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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늦잠잤어요.
정확히 말하면 일어났다가 다시 잤어요. ㅋㅋ
일어나니 11시더라구요. 몸이 천근만근..
☔비까지 오니 더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요

그러고 오늘은 저녁에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제가 볶은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ㅠㅠ
낼은 좀 정신차리고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오늘은 서울 다녀온 후유증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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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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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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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6 14:59
  • 프리스탈 그래서!!!!
    운동중이지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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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26 14:59
  • 지니하나 언니 ㅠㅠ
    고마워유 ㅋㅋ
    하루 잘 보내고 식사도 맛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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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26 09:05
  • 그래도 칼로리는 얼마 안되네요~. 김치볶음 정말 맛나보여요~.^^*
    오늘은 기운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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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5 20:34
  • 왔다갔다 피곤하지. 거리도 멀고. 푹 자야 피로가 풀리지. 오늘은 무조건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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