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첫 시작은 오리지널로... 운동 후 단백질 간식으로 크런치킨 리얼을 먹어봤어요.
일단 겉모습은 세로로 결이 나있는 쥐포모양이였어요.
식감은 뭔가 평범한 튀김과자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한게 아니라 뒤로 갈수록 살짝 질겨지는 느낌이네요! 오븐에 구웠다고 써있는데 튀기지 않은 음식이라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오래 씹게 되니까 한봉지만 먹었는데 뭔가 많이먹은 느낌이네요👍👍
맛은 살짝 간이 부드럽고 약하게 되있는 바삭한 육포를 먹는 거 같았어요. 부모님이 술 드실 때 마다 옆에서 뺏어먹던 안주느낌... 짜지 않아서 계속 홀린듯이 먹었네요ㅠㅋㅋ 다 먹어봤자 79칼로리밖엔 안하지만!! 맛도 있고 술술 들어가고 칼로리도 낮고 완전 일석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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