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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고싶어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다이어트중입니다.
다신덕분에 이제 굴러다니지는 않지만 ~
여전히 바지의 후크는 닫을수 없다는~^^
어제부터 다시 독하게 맘 먹고 다이어트 2일째입니다.
닭신어묵바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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