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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기>두고보자 일기 30-5

●식이
오늘도 나름 소식 한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먹고 싶은거 위주로...커피우유 사다 마시고 집에서 직접 만든 요플레 먹고...저녁은 그냥 강냉이로 끝낼려고 했는데 밑반찬 만들다 나도 모르게... 식이 조절! 저에겐 참 어렵네요.

●운동
오늘은 줄넘기와 배드민턴을 주운동으로 잡고 열심히 했어요. 땀 흘린것에 비하면 칼로리가 많지는 않네요.

●일기
정체기...과연 언제쯤 몸무게 변화가 있을지 참 난감하네요.
일단 몸은 거짓말하지 않다는 말을 믿어 보기로...




저의 오일간 여정 입니다! 앞으로도 실패 없는 날이 되길 바라며 중간 보고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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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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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11.06 08:12
  • 개강여신 돌안된 아가 때문에ㅜ.ㅜ 대신 일어나자말자 숨죽여 가면서 집에서 싸이클 탔어요. 공복 운동이 큰 효과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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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개강여신
  • 11.06 01:24
  • 체중감량이 고민이시라면 공복에 걷기30분 추천해드릴게요! 제가아는 트레이너가 근손실이 올수도 있지만 일주일정도 짧게짧게하는건 괜찮다구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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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11.05 22:59
  • nabie98 믿고는 있지만 아침마다 체중계 앞에서 힘빠지는건 사실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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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11.05 22:58
  • 인어공주몽 오일은 잘 버텼는데 앞으로 결혼식이며 모임이 몇번 있어서 걱정이예요. 참다 식욕 폭발할까봐 긴장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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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11.05 22:57
  • 샬랄라 동네 배드민턴 동호회 가입했어요. 저녁마다 모여서 하는데 지역별로 많이 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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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1.05 22:56
  • 저울이 그대를 속일지언정, 몸은 변하고 있습니다. 믿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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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인어공주몽
  • 11.05 22:52
  • 이야~~~황금비율에 근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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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샬랄라
  • 11.05 22:51
  • 배드민턴 운동은 어디에서 하시는 거에요? 갠적으로 하시는 거에요? 어디 등록해서 하시는 거에요? 저도 베드민턴 해보고 싶은데 혼자는 못하는 운동이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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