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하루 식단. 만보달성
아침은 일단 커피
점심은 일하는 치과 병원에서 옆 치과에서 연말 점심 파티 여러가지 음식이 다양하게 조금씩 즐기며 동료들 같은 치과 계열 종사자들과
웃고 떠들며 먹었다.
어느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일상에서 불편함 없는 영어.
하루 일상에서 이리 그룹방에 안 들어오면 한글 쓸 일도 없는 나.
미국 유학와서 남편 만나 결혼후 눌러앉은 이젠 한국가면 오히려 낯설고 이상하다. 말 통하는 외국이라 할까 ..!!
저녁은 퇴근후 새우 볶음밥 조금. ㅋㅋ 오늘은 그냥 많이 먹은 핑계대는 넋두리가 길다. ㅋㅋ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