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여름휴가기다려
  • 다신2019.12.06 20:2332 조회0 좋아요
12월 7일 저녁

애들 저녁 짜장면 시켜주면서 전 그 동안 먹고팠던 볶음짬뽕을 ㅎ
그대로 먹으면 끝도 없이 먹을까봐 (아직 제 식욕을 못 믿겠다는 ㅜㅜ)요만큼 덜어서 먹었어요. 나머지는 신랑에게~ ㅎ

낼부터 주말이네요. 뷔페 예정되어 있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선방해보도록 할게요. ㅎㅎ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프사/닉네임 영역

  • 여름휴가기다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12.06 22:00
  • 배달음식에서 요만큼 덜어 먹는거 보통 멘탈은 아니시어요~^^
    주말 뷔페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슴돠~^^
    야채로 듬뿍듬뿍 담아오시고
    그옆에 먹고픈거 한개씩 놓구선^^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맑은눈^^
  • 12.06 20:56
  • 볶음짬뽕~좋겠다^^
  • 답글쓰기
다신
  • ♡짱지♡
  • 12.06 20:27
  • 볶음짬뽕 넘 맛있겠어요
    주말에 전 좀 조여야할것 같네요
    낼 잘다녀와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