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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12.06 23:4241 조회0 좋아요
  • 12
금-식운
굿이브닝!

월욜날 일폭탄을 맞은 후로 오늘까지 일이 없어서 넘 좋았어요 ㅎㅎ 제 일이 았을 때 왕창 있고 없울 땐 한달에 2개정도만 있을 때도 많아요😆
드뎌 오늘 며칠 전에 주문한 껍캐슈가 도착했어요! 낼 오전부터 외출할 거리 비타민과 함께 미리 챙겨놨어요 ㅎㅎ

오늘 점심 때 마신 주스는 오랜만에 레드비트를 넣고 만들었어요.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고 건겅에도 굿굿 일석삼조! 😆😉ㅎ

어제 삶은 계란과 양배추 처리 메뉴.

아들군 아침

초코케익+토마토계란 샌드+키위+견과류+흑임자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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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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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7 23:07
  • 프리스탈 그치그치? 나도 이젠 노껍캐슈는 못 먹을 듯ㅎㅎ이젠 넛버터 만들 때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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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7 17:29
  • 키키공쥬 고마워요! 혼밥일수록 더 화려하게 맛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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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7 17:28
  • *린주* 언니, 한국은 지금 양미리가 재철이야! 얼른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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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7 17:27
  • 지니하나 맞아요. 통장이 통통해지는 거 보면 없는 힘도 나죠 ㅎㅎ.타이페이도 요며칠 겨울다운 날씨의 연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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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7 16:46
  • 좋으네~. 난 그냥 캐슈넛 함 사봤더니 역시 껍캐가 맛난것 같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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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07 14:01
  • 움움 ! 항상 맛있어 보이는 식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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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7 04:51
  • 열빙어가 흠.. 내언젠간 꼭 먹고 말겠다.
    네가 좋아하는 그런것들도 다 먹어보고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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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6 23:58
  • 일 나도 어제 좀 했지. 잠깐 하고 돈 바로 들어오니까 좋더라. 여긴 엄청 추워졌어. 본격적인 겨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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