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아들이 수학과외 두번째 있는 날이라서 오전부터 바빴어요(화-18:30~21,토-12~14). 머리가 보통인 리안군은 혼자서 노력해도 평균점수가 80점대...아들 중학교은 중3부터 평균점수와 학습능력별로 나눠지고. 전교 200(2학년 전교생이 약 천명)등 안에 들어야 상위권 반으로 빠질 수 있어요😂.암튼 마지막 셤 땐 수학평균 점수를 90점대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점심은 아들 과외보내고 올만에 신랑이랑 같이 점심 했어요.
저녁은 미장원 근처 채식식당에서...
신랑꺼. 밥은 같라요
아들 아침
슙 끝나고 내 똥깡이랑. 피곤이 일상이 되고 베프가 되었어요...😂뿌염 한 후. 헤어 디자이너가 절 20대 후반으로 봐서 기분이 살짝 좋았어요 ㅋㅋ 🤣
방장님 명대로~ㅎㅎ 타이페이 101 클마스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