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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day
  • 다신2019.12.11 08:3185 조회0 좋아요
  • 1
1210식운공체
어제 제가 원하던 4년제 대학이 저녁먹고 나왔는데 떨어졌네요..예비45번 ㅠㅠ 전문대 4곳 붙은곳중으로 가야죠..부모님한테 죄송한데 화내셔서 서운하고 우울했어요... 구래서 먹는걸로 풀었네요ㅜㅠ 식사량부터 간식량까지 어마무시해요;;
어제 몸무게는 36.3 오늘은 36.5입니당
운동은 어제 학교에서 산책로 걸어서 포함하면 20000보 걸었네욥! 유튜브 홈트 3개 했어요!
오늘은 국가 정원가용 ㅎㅎ 잘다녀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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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1 09:53
  • 전 애도 요즘 입시는 몰라서 어케 말씀 못 드리겠지만, 그냥 사회인의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공부 아주 잘해서 대학원까지 나와서 전문직으로 이직 자유로운 거 아니면, 기업에서 어중간한 대졸 출신들 공채 잘 뽑지도 않고요.
    병원 개원한 친구들 보면, 워낙 전문 자영업자들 많아지니까, 간호사나 치위생사들 사람 없어서 구인난 심하더라구요.
    시대가 변해서 과거 대량대졸공채보다는 전문대 유망학과가 더 좋을 수도 있어요.
    뭐 하고 싶은 지 고민해서 잘 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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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11 08:56
  • 베베 집에 가득있는데... 애가 안먹어서 저도 제가 ㅋㅋㅋ 맛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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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11 08:55
  • ㅠㅠ 우째용 ㅜㅜ 속상하쥬?

    저도 예전에 대기 1번이였는데도
    ㅡㅡ 안되는 곳은 안되더라고요 흑흑
    4년제 한곳만넣었나요?
    저희땐 가나다라군뭐요래 몇군데넣었는데
    혹시모르니깐 다른학교도기다려봐요
    ㅠㅠ

    하긴 요즘은 또 우리때랑많이틀리죵
    조카들보니
    수시로 많이가든데..
    —————————
    오늘은 마인드컨트롤많이해서
    꼭 기운내용^^
    국가정원

    데이님은 서울에사시나요^^
    오늘 공기안좋다던데 마스크필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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