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하루종일 과자나 음료를 찔끔 찔끔 먹었어요.
잊이 너무 심심해요 ㅡㅡ.... 아침은 구운 고구마 당근 등
먹었고요
점심은 돈까스 반덩이에 밥 3숟갈 정도~~ 글구 야채 이빠이
먹었어요
아래는 떡없는 떡볶이 먹었는데, 최근 넘 자주 먹어서 지겨워요
ㅡㅡ .. 이제 다른 메뉴로 가봐야 겠어요
계란은 흰자만 2개 먹음요!
오널은 아점저 야채 진짜 마니 먹음요 !
감기 얼른 나으라고 가습기 틀었어요.
재작년에 남푠이 미로 가습기 비싼거 쓸데 없이 산다구 구박했는데 .. 조명에 분위기도 은은하고 가습도 잘되어서..
목이랑 코가 너무 편안해요
아들램도 습도가 맘에 드는지 잠드는 모양새 이네여..
아.. 오랜만에 평화롭네요. 마음도 넉넉하구요.
내일은 무쟈게 바쁜 날이지만, 오늘 행복에너지 채웠으니
또 힘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