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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2.13 00:08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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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오늘 식사 참... 죽을 안먹었다면 쓰레기같은 식사만 한 날로 기록될뻔 했네요. 모처럼 일찍 자려고 누웠으니 낼 먹을 음식 정하고 자야겠어요.
낼은 좀더 건강하게 먹어야겠어요. ^^
라면에 미역국에 밥등을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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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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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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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13 17:20
  • 저는 주말에 과자로 자주 달렸던 기억이~.ㅋㅋㅋ 오늘은 언니가 먹으려던 대로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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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3 08:43
  • 지니하나 ㅇㅇ 오늘은 밥먹을거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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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3 08:39
  • 아프니 식사 잘 챙기랬더니 왜 이러는 거야? 건강한 식사 해. 스스로 반성했으니 오늘은 잘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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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3 07:13
  • 반짝반짝멋지게 ㅋㅋㅋ 부럽다.
    나는 오늘은 좀 억지로라도 잘 먹으려공 ^^
    다들 걱정해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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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3 07:11
  • 힙업원츄 ㅇㅇ 반성하고 있어.
    오늘은 착하게 밥먹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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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3 06:59
  • 헉! 점심 정말 안착하네 ㅎㅎ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내 입을 풀어줘야 스트레스 없이 롱런 할 수 있다고 생각해.ㅎㅎㅎ 😉오늘 좀 더 클린한 메뉴로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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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3 00:17
  • 나도 엊그제... 오징어 땅콩 먹었어... ㅋㅋ 두봉 먹고싶었지만 과자가 읎서서.. 못먹었었는데...😪😪 부럽수? ㅋㅋㅋ 아픈데... 곰탕이라도 사서 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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