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회의 끝. 피곤해서 방바닥 운동 끝
오널 회의는 95프로 가량 완성도로 마쳤어요^^
(큰 실수 없이 작은실수*2)
끝냈나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어요>.<
이래저래 움직이느라 7000보이상 걸었어요.
정말 오늘은 ㅋㅋ 좀 잠이 많이 와서..
바닥에서 누워서 하는 운동을 했어요. 파멜라 언니의 복근’ㅡ’
얼만에 하니까 힘들어서 중간에 쉬었어요 ㅋ그래도 끝냈어욯
저녁에 지코바 치킨 살코기 먹어서 단백질도 굿.. ^_^ ❣️
점점 몸도 마음도 샘물처럼 솟아나는 절 느끼네요*
요즘 저의 일상은 일하거 운동하고 법륜스님 말씀듣고 공부하기인데요
스님말씀에 “똑똑하게도 말고 너무 열심히도 말고 지혜롭게 살아라,” 있던데요~~
퇴근 하구 운동하구 공부하는 전데.. 무조건 무식하게 할라니
번아웃 증후군이랑 우울증 와서ㅡㅡ 오히려 한달이상을 후퇴했어요.
그래서 이제 저의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읽어서 ~
지혜롭게 일들을 풀어나가보려구요. ㅎㅎ
여튼.. 운동하고 좋은글에 마음 쓰면서 사니, 그룹방 처음 들어왔을 때보다 마니 좋아지네요. 전체적으로요.
+ 내일은 자전거 운동이나 버피 위주의 액티브 전신운동을 할래욬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