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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12.22 21:349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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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오늘은 일욜이라서 남편이 먹고싶다는 짬뽕 먹었어요.
근데 진짜 매주 이러니 먹는게 지겹네요.
낼은 복근운동 빡시게 하고 스쿼트나 좀 할까봐요.
신난다
조져서 아작을 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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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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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24 04:30
  • 팔찌 예쁜데? 다른 메뉴 탐방해야하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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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3 16:08
  • 그러게요~. 저도 궁금 짬뽕과 갈비한덩이~.^^* 그리고 갖고싶은 팔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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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22 23:15
  • 와우 !! 대박이네요.. 🐥 갈비가 올라갈줄은 .. ㅎㅎ!!
    저도 낼은 땅끄부부나 좀 할까 생각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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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2 22:41
  • 맨 아래 팔찌는 뭐야? 갖고싶은 거야? 짬뽕에 갈비가 들어가니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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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2 22:10
  • 근데 언니 동넨 짬뽕에 뼈다기 올려줘? ㅎㅎ 첨봐. 언니가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면 질리지...난 식단개선하기 전엔 한번 꽂히묜 맬 그것만 먹었었어. 예전에 일본 라면에 꽂혀서 6개월간 점저로 그것만...그리고 다욧트 시작전에도 대만식 부침개에 채소 올려서 거의 2년동안 점심으로 먹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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