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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니으니다욧
  • 정석2019.12.30 01:5574 조회0 좋아요
12/29
어침은 두부라자냐 만들어서 먹었어요
비주얼은 별로지만..
자전거도 타주고,
저녁은 시댁에서 곰국이랑 김치전 먹어서
집에와서 근육 운동 하고 이제 잡니다~
몸무게는 오늘 살짝 떨어져서 기분좋은데 저녁을 먹엇으니 내일은 안빠져있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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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2.30 10:28
  • 어므나~~부지런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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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고백
  • 12.30 10:24
  • 12월에 감량많이 하셨네요. 부러워요~ 전 야금야금 찌고 있는데 좀처럼 마음이 안잡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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