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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1.07 20:0580 조회1 좋아요
  • 1
1월 7일 화요일

무슨 비가 장마비처럼 하루종일 오네요.
딸내미랑 뒹굴거렸어요.
오랜만에 집에서 운동했어요.
간만에 하려니 또 힘들더라구요.
예전엔 어떻게 백개씩 한건지...
내일은 아침에 애들 재능기부 수업하러 가요.
어떨지 두근두근해요.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암튼 열심히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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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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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08 02:15
  • 언니의 재능기부 수업 나도 듣고싶네 ㅋㅋ
    잘하고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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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08 02:01
  • 그러게 비가 아주 계속 오네 ㅋㅋㅋ
    힘들게시리...
    덕분에 난 기분이 좋지만 ㅋㅋ
    언니 감기조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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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7 22:48
  • 오늘도 수고했어요. 운동이란 게 그렇더라구요...안하다가 하면 두배로 힘듬...그래서 맬 5분이라도 하면서 그 감각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애요. 낼 언니 잘 하실거에요!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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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07 20:15
  • 제가 많이 먹긴 하나봐요~. 그룹방분들 다들 13~400당연한건데 제가 이렇게 먹음 엄청 적게 먹은게되니~.ㅋㅋㅋ
    비는 내일도 온다더라구요~. 운동 잘챙겨하셨네요~. 낼 재능기부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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