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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1.09 23:2033 조회0 좋아요
  • 1
1월 9일 목요일

아침 일찍 엄마랑 목욕탕 다녀왔네요.
때밀고 나와서 체중 쟀더니 68.4네요.
그렇다면 체중이 더 나간다는 거겠네요.
결론은 살이 다시 좀 붙었다는 거.
긴장하고 관리 잘해야겠어요. 어떻게 뺀 살인데...
사실 제가 요즘 우울모드예요.
당분간 댓글 잘 못 달아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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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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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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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10 06:56
  • 왜 우울모든겨? 무슨일 있는겨? 우째... 얼른 회복하고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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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10 00:38
  • 아언니~우울모드 하지마세요~.>< 저두 다운될시기가 있지만~.
    엄마랑 개운하게 목욕도 잘다녀왔으니 기분업업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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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9 23:37
  • 언니 왜 우울 모드세요? 왜요? ㅠㅠ 다시 해피한 언니를 돌아오셔요 힝~힘내시고 해피한거 마니 생각하시고 기분이 다시 업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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