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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1.11 08:40113 조회0 좋아요
  • 1
1월 10일 금요일

우울모드랑 불면증까지 겹쳐서 고생중이예요.
수면제 처방받아서 먹고 있어요.
수면제 먹은지 일주일이 다 되가요.
가끔 한번씩 이럴때마다 넘너무 힘들어요.
얼른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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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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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1 12:45
  • 키키공쥬 운동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책도 읽고 다 해보고 있어요.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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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1 12:43
  • 프리스탈 얼른 우울모드 탈출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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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1 12:42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 고마워. 너의 기운 받아서 빨리 탈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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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1.11 12:01
  • 결국은 가족 보다도 (친구 동료는 당연 )내가 먼저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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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1.11 11:59
  • ㅠㅠ ...!! 아우 어두운 터널 통과중이네요! 진짜 호르몬에 우울주기오면 ,, 달리기나 자전거 같은거로 땀 빼고, 사우나 가서 땀 빼고, 근사한 식사 하고 그러는것도 괜찮아요. 가끔은 이런거 시도 할 기운도 안나지만요.. 아님 좋아하느 책 몇권 사서 읽으면서 몇날 보내면 조금씩 나도 모르게 나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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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11 09:45
  • 저두 잠잘못잘때 있는데 우울한 기분까지 같이오면...힘들죠~. 얼른 회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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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11 09:17
  • 얼른 지니언니로 돌아와줘~~ 우울모드 빨리 탈출하길!!! 아자아자~~ 내 기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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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1 09:04
  • *린주* 요즘 그림도 손에 안 잡히고 무기력해져있어. 누군가의 눈을 의식하면서 사는건 대부분이 다 그렇잖아. 나 원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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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11 08:57
  • 언니~~!
    언니는 저꽃보다 더 예쁜 사람이야.
    있는 그대로 아름답잖소. ㅋㅋ
    나는 누군가의 눈을 의식하면서 살고있어..
    그게 싫어.
    그림에 집중해서 작품을 뽑아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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