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에는 더이상 두껍게(?!!) 말고 얇게 살아보려고 다요트 시작한 보라매댁입니다.
남편과 같이 2년정도 가게하면서 둘다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져서요.
사정이 생겨 가게 그만두고 정리하고 나서 몸 좀 추스리고 난다음에 이제 슬슬 운동 시작했어요.
저는 아침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랑 칼로리를 줄이며 활동량을 늘리고 있구요. 딱히 운동이라고 할 건 없어요. ㅎㅎ
남편은 시간 날때마다 저녁에 땀복입고 나가서 운동해요.
계속 시도하고 있었는데 가게 마치고 나면 야식해야 되고 중간에 포기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오늘부터 다시 1일 시작이구요.
꾸준히 잘해서 꼭 다요트 성공할꺼에요.
올해는 여리여리하게 살아보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