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300대로 먹어서.. 이정도 이제 유지하면되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얼마나 먹은건지... 야식으로 저거 쌀 들어간 우유 두컵에... 빵도 3개나 먹었네요.. 😂😂😂 마요네즈랑.. 치즈가 듬뿍.. 대신... 소세지가 없는거에 위안 삼고 있어요... ㅋㅋㅋ 요즘... 일정하게 섭취하는게 쉽지 않네요.. 흠.. 몸이 섭취칼로리를 늘리라고 보내는 신호일까요? 그냥 입맛이 좋은걸까요? 어제는 먹는양이 많아 고민이 되더니... 오늘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섭취칼로리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