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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20.01.15 21:514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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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하루식단. 생니 뽑고 왔어요.ㅠ+야식.
어금니가 썪어서 살릴수가 없데서 뽑고 임플란트하기로 결정.
마취를 꽤 여러번 한것 같은데도 머 생니를 뽑는거니 제 아래턱이 쑥 뽑혀나갈것만 같은 느낌으로 제일안쪽 큼찍한 이빨이 뽑혀나가고~.ㅡㅜ
얼마나 아프던지... 잘참는편인데도 소리를 질렀네요...ㅡㅡ
비용도 비용이고 아픈것도 아~. 좀더일찍 병원을 갈껄 몇백 깨지게 생겼어요~.><

생니를 뽑았으니 2~30분이아니라 2시간을 물고있으래서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있다가 퉁퉁부운 왼쪽볼을 부여잡고는 그래도 배가고파서 부드러운걸로만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간 금주령~. 이번주말 강제 금주하게 생겼네요~.ㅋ

한밤중에 배고파 다이제등 과자먹기~. 총1984칼로 마무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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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16 16:08
  • 지니하나 그랬군요~. 와우~ 나도모르게 소리가나오고 다리까지 동동굴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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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16 14:49
  • 나도 제일 안쪽 어금니 뽑았었어. 아직 임플란트는 안했지만. 뽑을때 엄청 힘들었지. 난 아들내미가 옆에 있어서 소리도 못 질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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