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저번에 반 먹고 반 남은 단호박을 쪄서 맬콤한 피자로 만들어 봤어요. 확실히 예전보다 위가 좀 줄여든 것 같애요 ㅎㅎ작년이었음 점심 때 단호박 피자를 싹 한방에 클리어 했을텐데 ㅎㅎ뭐, 위가 줄여지면 좋은 거죠 😁
저녁은 점심 때 남은 피자랑 단백질 폭탁 메뉴로 차렾먹었어요! 전 제 음식을 넘 좋아해서 점점 외삭하기가 실어지네요...🙄
이번주는 미팅 약속이 두개 있어요, 하나는 일욜날 티터임 그리고 화욜날 점심 약속 ㅎㅎ화욜날은 안 동생이 주말에 엄마표 김치가 도착한다며 점심 초대를 해주었어요. 곧 구정이니 떡국 해준다고! 😆
암튼, 오늘도 제 루틴을 잘 지켰습니다. 아들은 낼부터 방학인데...이틀만 풀로 쉬고 다시 공부모드로 돌립한다네요. 매학시 시작 후 그 지역 공립 사립 학생들이 모든 과목 능력 레벨 시험을 봐야 하거든요 😂
중딩은 고달파요 ㅋㅋㅋ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