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트레이닝 세트수가 길 필요가 없은 이유(워밍업을 충분히/ 본세트는 1~5세트)
https://youtu.be/KEjIw1O1fKo☆웨이트 트레이닝에서는 많은 것이 많은 것이 아닐 수 있으며
적은 것이 적은 것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근비대로 볼륨과 크기는 키울수 있느나, 결합조직과 협응성을 같이 키워 나아가야 허물어 지지 않는다. 보디빌딩은 건축물과 같다. 모래(근신경)와 시멘트(인대)와 자갈(근육조직)과 물(수분 보유능력)의 조합과 비율로 완성되고 골조(골격)가 튼튼해야 부상없이 롱런할수 있는 것이다!
아직도 시간이 없다고 운동을 하지 않는가?
생각만으로 몸은 변하지 않는다.
움직여라. 걷고 뛸수 있으면 뛰어라! 그리고 근육운동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