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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elo-65
  • 지존2020.01.22 08:24113 조회0 좋아요
1월 22일
새해 다짐이 무색하게...ㅜㅜ
기나긴 휴가아닌 휴가? 끝나고 명절전 며칠만이라도 다이어트 다시 시작하며 혼자만의 일상🧘‍♀️을 즐기려 했더만...아...애들이 방학이었지?
요녀석들이 떡볶이 먹고싶다고... 그 😈의 꼬드김에 넘어가 폭풍흡입 했네요.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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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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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름*
  • 01.22 09:15
  • 저도 떡볶이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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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22 08:51
  • 마지막도전1974 그니까요.ㅜㅜ .
    그런데 전 휴가핑계로 먹을거 다 먹었는데 더 먹고 싶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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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22 08:47
  • 기억너머로 애기가 엄마몫도 챙겨주고..착하네요.^^
    엄마 다이어트 한다. 안먹어~~하면 요녀석들은 이미 찐거 그거 좀 더 먹는다고해서 표도 안 나...하는데 효도인지 불효인지 헷갈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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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1.22 08:46
  • 요즘 떡볶이집만 보여서 죽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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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22 08:42
  • 2020년169/56*취업 먹은만큼 오르는거..넘 정확해서 슬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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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22 08:40
  • 딸꽁뜰꽁 계속 참으셔야합니다. 어떻게 내려간건데... 고수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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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억너머로
  • 01.22 08:35
  • ㅠㅠ방학은 왜 이렇게 길까요? 매일 간식 챙겨줘야 하는 ... 매일이 유혹인듯 아들놈은 엄마 이거 한번만 먹어봐 라고 매일 저를 유혹하네요 😬 새해다짐은 힘내서 설연휴 끝나고
    전력질주 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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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20대예쁘게!!
  • 01.22 08:32
  • 오ㅠㅠ저도 엽떡 ,,, 중국당면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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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1.22 08:27
  • 헉 치떡!! 며칠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참고 있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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