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량이 많아서~~
밤에 퇴근.. 심지어 오늘은 집에 오니 밤10시40분이네요
아들은 콜콜 자고... 남편은 왜 안오냐고 저나도 했지만,
업무가 너무 많아서 꼼짝도 못했었어요.
어제는 ㅋㅋ 요즘 너무 일하느라 바빠서 은근 술이 댕겨서 혼자 혼술 했더니, 칼로리 up
오늘은 계속 일하다 왔더니 다리가 부었네요😢 다리가 땡땡
슬버 60개 계획 했는데, 몸이 피곤하니...
못 움직이겠어서.. 내일 새벽에 할께요
몸과 맘은 바빴는데,
일 보람도 있고.. 직장동료 들이 이래저래 마니 챙겨줘서
퇴근할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리 일 바빠도 사람이 좋으면 다 좋네요.
어늘은 축복받은 하루 였어요
지쳐서 운동 못하고 ㅋㅋ 회사 삼식이 했더니 죄다 파랑날
어제 식단~ 호르몬 쥬스 맛있음 ++
호르몬 쥬스할라구 양배추 삶아놯는데~~
밥이랑도 넘 잘 어울려요
근데 이거 먹구 저녁에 혼술 ... ㅡㅡ 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