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약속+ 발레 다녀와서
생활걷기로 400kcal 소모, 발레로 200넘게 소모했다능.

점심 타코벨 가서 푸드 파이터처럼 먹고

후식도 먹고


저녁 여기까지 요기하고.
발레 다녀와서



야식 개많이.
크런키 다크쿠키바랑 연두색 너무 맛남.
다른 종류는 줘도 먹기 싫은데 얘넨 너무 맛있어ㅜㅜ
아침으로 하나씩 먹으려고 산 걸, 밤에 야식으로 두 개 먹는다는 게 문제;;
이 야식 못 참는 버릇 때문에 재구매는 하지 말아야겠다...

좀 많이 먹었긴 함.


그래도 운동 많이 해서 체지방률 떨어졌답.
생리 끝나서 공체 안정됨.
근데 요즘 너무 먹어서 군살 있다.
나는 49kg 정도는 되어야 다리가 좀 안 무거운 거 같다.
48대 되면 가슴이 너무 안습이라 좀 그렇구...
800그램만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