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체 팩폭 맞고 ~~ 한동안 정신 못 차리다가
다시 의기투합
섭취칼 1300-1500대
운동칼은 걷기 포함 300칼 이상
스트레칭은 꼬옥
글구 행복하게 즐기기 ~*_*
로 정리 했어요.
수정사항은
1. 견과류 및 다크초코 섭취량을 줄이고 (안먹지는 않아요)
콜라비랑 토마토..로 대체
——> 직장에 콜라비 스틱을 싸서 다니기로 큰결심 ㅋㅋ 대박
2. 집에 하루에 2-3개 먹던 강정타파 ㅠㅠ...
——> 어머니 .. 죄송... / 멀리멀리 치우기로 결정
3. 기상 5-6시인데 앞으로 개인공부땜시 4시까지 당길려함
——> 책상에 공복으로 도저히 못 앉아 있는 나이기에
아침을 일찍 쵭촵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방금 원츄님이 처방한 5시- 8시 -12시-4시-7시 >
식사3+간식2 로 가볼려구요..
(그전에는 식사3 +간식4였던듯) 삼시세끼만 먹고 싶지만
ㅠㅠ 잠 줄이고 할일이 너무 마나서 안 먹고 버틸 자신이
없어요.
저의 목표는 ..
1.펜슬 스커트 배 없이 입기
2.맨투맨티에 레깅스 날씬하게 입기 예용..
(마트가면 젊은친구들 입고 다니는게 글케 부럽다능)
<—-가는곳이 마트밖에 없어서 자극을 마트에서 받네요 ㅠㅠ
이상입니다.사람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면 지치니까 !!
일단은 여기에 적응 하는것을 목표로 ^__^
최대한 즐기며 정진 ~~ 하겠습니다! 변화하기엔 너무 좋은 시기네요 ㅋㅋ 구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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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아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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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