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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1.28 21:5073 조회0 좋아요
  • 1
1월 28일 화요일

오전에 병원 갈 일 있어서 다녀왔어요.
약 받으러 간거였는데 입구에서 마스크 나눠주고
손소독제 뿌려주고 카메라로 열체크하더라구요.
꼼꼼히 감시하니 왠지 안심이 되더라구요.
엑소 도경수 그려봤어요. 그리기 어려운 각도라
좀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그려진 거 같아요.
혼자 뿌듯해하고 있네요. ㅎㅎㅎ
소확행이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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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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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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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9 16:41
  • *린주* ㅎㅎㅎ. 내가 그려놓고도 뿌듯해서 좋아하고 있지.
    여기도 날은 흐려. 우리딸내미는 오늘 중학교 배정받고 왔어. 오빠랑 같은 중학교 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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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9 15:41
  • 오늘도 흐린날이네 ㅠㅠ
    징그럽다. 진짜 눈이라도 한번 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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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9 15:40
  • 언니 이거 진짜 잘그렸다!!!!!!!!
    와~~~~ 진심 짱이야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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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9 14:55
  • 프리스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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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29 13:34
  • 와우 완전 멋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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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9 08:56
  • 키키공쥬 고마와요. 칭찬은 늘 듣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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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9 08:56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 그려놓고 기분 좋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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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1.28 23:27
  • 우와 ㅋㅋ 진짜 넘 느낌있게 잘 그리셨어요 +.+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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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28 22:24
  • 혼자 뿌듯해도 되겠는데? 그림 이뻐~~ 오늘도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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