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빵, 여행을 떠나도 빵지순례가 우선인 다이어터입니다🙃
저탄수화물 고단백질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3주가 지났어요! 5키로 감량 후 곧 목표체중에 도달하지만.. 너무 빡셌던 식단에 지치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보다 자주 들어요
특히, 냄새가 솔솔 풍기는 빵집앞을 지날 때마다!! 스트레스 만땅인 하루를 보냈을 때마다..!!!
가장 생각나는 빵이 초코빵입니다..꾸역꾸역 참고있지만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요ㅠ.ㅠ
빡센 다이어트에 지친 제게 단비같은 초코빵을 내려주세요😭
맛없을 수 없는 비주얼!!! 주변 빵순이 친구들에게도 홍보 많이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