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월 마지막!!!
식단은 첫주인가에 있었던 약속날 외에 지켜서 스스로에게 보상+ 어제 제사하고 남은 음식 엄마혼자 다 드시면 살찔수있니께 저녁에 콩떡하나 먹어줬습니다,,,!! 사실 제가 먹고 싶었어여,,ㅎ
한달 잘 해낸 보상으로 먹어줬습니당!!!
어제 일보고 인바디하고 싶었지만 보건소가서 하는 인바디는 무서워서 아는곳에 인바디기계 있어서 하고 왔는데 한달전보다 골격근량은 0.1밖에 안줄고 체지방 많이 빠져서 기분이가 좋네여ㅠㅠㅠㅠㅠ 기초대사량도 조금이지만 오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계가 달라서 그럴수도있지만 빨리 이 무서운 사태가 해결되서 같은 기계로 다시 인바디 해보고 싶네용,,,
2월달도 달려보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