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뻐근뻐근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좀 해줬네요. 목, 허리가 계속 아프네요. 뜨개질하고 그림 그리고 했더니요. 낼은 스트레칭 더 많이 해줘야겠어요. 제가 사는 구에서도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왔어요. 무섭네요. 마스크 더 사야겠어요. 저렴이 마스크도 괜찮다네요. 마스크값이 넘 비싸졌어요.
언니 체중이 내려겄네요! 조마간 구정 전 체중으로 돌아갈 듯요! 전ㅍ2016년도에 메르스 땜에 마스크 n95를 대량으로 사놓은 게 있어서 담주에 외출할 때 쓰려구요. 이건 비싼거라 보건서 의사샘이 저렴이 마스크를 쓰고 그 위에 n95를 착용하면 n95는 3일 쓸 수 있대요. 저렴이는 맬 버리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