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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2.02 23:5710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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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일욜 😁
게으름의 극치네요. 훗~^^
이제 2월이니 조금뒤면 봄이 오겠죠?
지금 여러모로 조심해야 할 때이지만 그래도 봄이와서 맘이 좀 상큼해지면 좋겠어요.
요즘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그게임안에서 2030 아이들을 보면 어쩜 그리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부럽기도하고 마냥 좋아요.
이제 몇년뒤면 50대가 되겠지만 저두 좀더 저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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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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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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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2.03 20:26
  • 나도 그룹pt 다닐때 어린 애들 오면 그 젊음 자체가 부럽더라구. 내가 늙긴 했구나싶구. 그래도 어쩌겠어. 오늘의 내가 내 생에 제일 젊은 날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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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3 11:48
  • 힙업원츄 ㅇㅇ 오늘 반짝이 눈바디 보니 자극이 막 밀려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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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3 11:47
  • 키키공쥬 눈바디가 좋아지고 있으니 조금만더 힘내서 화이팅!
    본인을 사랑하고 예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옹~~ 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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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3 10:49
  • 게임에만 너무 빠지지 말어~~ 2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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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3 01:33
  • 언니~2월엔 다시 팟팅하자! 게으름군을 얼른 어디로 보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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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2.03 00:41
  • 하 맞아요. 전 한해 한해 지날수록 지금이 너무 안타깝고 나한테 잘해주고 싶고 그래요. 생각보다 시간이란것이 금방 가더라구요. 아마 다여트도 이 시간을 좀 더 만족스럽게 보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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