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지 위로와 조언에 감사합니다^^ 쌀밥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남편이 밥에 예민해서 피치못해 쌀밥을 하고 있어요ㅠ 저 먹자고 따로 하기가 귀찮아서요 근데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저만을 위해 따로 귀리,팥,현미ᆢ넣고 밥을 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까 생각 하고 있어요ㅎㅎ
다산댁 다산댁님 요즘 조금 지치신게 느껴져서 안타깝네요ㅠㅠ 제가 작년 11월에 정체기로 넘 힘들어서 멘탈이 나갔었는데. 노력하는 것에 비해 효과가 안나타나면 정말 힘들죠ㅠ 운동량은 꾸준하시니 식단에서라도 약간 변화를 주는건 어떠실까요? 쌀밥을 좋아하시면 냉장고에서 찬밥으로 식혔다가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식으로요. 이렇게하면 저항전분이 생겨서 몸에 섭취가 적어진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