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완료!!
* 그린스무디(아침)-도시락(점심)-베리베리스무디(오후)-오트밀스무디(저녁)
스무디가 양이 적지 않네요ㅎㅎ 배가 부른것도 아니지만 배가 심하게 고파질 정도도 아니었던거 같아요. 오트밀은 미숫가루 비슷한 구수한 맛이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좀 비리다고 해야하나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제 입에 잘 맞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양은 제일 차는 느낌이었네요. 베리베리가 제 입엔 제일 맛이 괜찮았고, 그린도 나쁘지 않았어요.
점심은 넘 배고파서 도시락 다 먹고 사진 생각이 났네요.. 싹 비웠쥬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작운동을 거의 안해서 그런가 자꾸 뭔가 씹어 삼키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클렌즈 하는거니 남은 이틀도 잘 참아봐야겠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