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증량이예요...
12월 9일 3차 시작한 이후...
이렇게 터진것 처음인것같아요
저녁쯔음
스트레스도 심하고 기분이 좀 심난하고 저조했어요
크리스마스나 설에도 어느정도 계산하면서 먹었는데
기분이 저조하고 감당이 안되니..
그냥 먹을것으로 풀었어요
닭가슴살 100g
배추김치
쇠고기라면 생것으로 사분의 일
카스타드..크림빼고 빵만
귤 1개
딸기 300g? (더 될지도...;;)
프링글스 큰통의 삼분의 일 정도.
내일 증량은.....
아.....몰라요....
진짜..다 귀찮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