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끼는 1시에...감자와 닭백숙
☆두끼는 4시30분 ...우유에 쑥가루 요플레한개 첨가해서 쉐이크해서 마심
☆간식으로는 땅콩 두줌에 믹스커피반잔.아이들이 먹다남긴 호박죽반그릇
☆세끼는 11시...쭈꾸미볶음에 쌈싸서 5점 호박죽한그릇
어제보단 적게 먹어서인지 저녁체중이 0.3정도 내려간거같다.
저번주에 온 손님이 오늘오셔서 저번보다 얼굴이 말랐네 하시는걸 보니 붓기가 빠지긴 했나보다^^
장사한지 12년째...
늘 마음은 초심처럼이지만 생각처럼 잘 안될때가 많다.
생각은 늘 머리속에서 맴돌면서 몸은 그렇게 움직이질 않는걸 보면 나이가 먹긴 먹는것 같다.
발을 더 많이 움직여야 건강하다고하는데
오늘 부터라도 열심히 움직여보련다^^
오늘 하루도 수고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