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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02.17 23:39103 조회0 좋아요
  • 12
월-식
굿이브닝!

오늘은 식단은 1500대로 마무리 했네요. 리버스 다이어트 생각보다 칼로리 채우는 게 힘들고 은근 스트레스네요..‘︿’ 그래서 음식 칼로릴 기록을 안할까 생각중 아님 리.다 뭐고 다 때려치우 그날 내 몸이 상태 따라서 먹거나...🙄ㅎㅎㅎ
요즘 우리 모잔 크림차즈에 꽂혀서 거의 맬 먹고 있어요. 낼도 먹으려고 아까 bagel과 치즈빵을 사왔어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군 저녁빼고 식단
아- 시금치 달걀 크림치즈 샌드+ 크림치즈 (바나나)샌드랑 흑임자 랑 블랙곡물우유.
점- 부대찌개가 먹고 싶대서 만들어 줌. 좋아해서 주1회 해주는 것 같다. 근데 방학동안 위가 커졌는지 담에 라면사리 더 넣어달랸다 ㅋㅋ...
간- 견과류 오픈 토스트+ 팥+곡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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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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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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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18 20:10
  • 난 오늘 2천 찍음~.ㅋ 적게먹는게 힘든사람도 있고 많이 먹는게 힘든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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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8 14:47
  • 지니하나 전 스트레스를 받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즐기면서 하는 게 좋거든요. 작년 7월전엔 위가 커서 두끼로 충분히 16~700대를 채울 수 있었는데...위가 작아져서 그런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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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8 14:44
  • *린주* ㅇㅇ 견과류를 넘 오버잇하고 있는 것 같애서. 지방을 섭취가 많은 날엔 탄수화물을 적게 해야 하는데...쉽지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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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8 13:22
  • 식단이 늘 좋은데도 고민이구나. 하긴 몸에 좋은 것들로 칼로리 채우긴 어렵더라구. 크림치즈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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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8 12:42
  • 호~~~
    이렇게 식단이 좋은데도 고민이라니..
    역시 쉽지않고 고민이 곁들여져야 다이어트가 성공되는걸테지.
    식단이 진짜 중요해! 알면서 실천못하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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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8 10:20
  • 반짝반짝멋지게 와우 크다! 리안군과 12센치...울 아들은 이제 크기 시작. 친가외가쪽 다 늦게 크는 dna🤣.리안군도 1월생! 1.1 ㅎㅎㅎ.난 더 욕심 안부리고 딱 지 아빠만큼 18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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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8 10:17
  • 힙업원츄 응.. 울 아들 2006년 1월생.. 한달전에 잰게.. 178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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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8 10:16
  • 반짝반짝멋지게 아들도 2006년생? 키커? 리안인 이제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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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8 10:16
  • 힙업원츄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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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8 10:15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방학동인 1.5센치컸어. 체중도 1키로 증가. 근데 개학하면 도로 빠질 듯...😢
    크림 치즈 어제 더 사왔어. 무가당 딸기잼 영상 찍어서 조마간 내 체널에 올릴 예정. 참고해서 담에 만들어봐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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