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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웃 잘 만나는 것도 큰 복인거 같아요.
이사 온지 2년 돼가는데 윗집 층간소음과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지경이에요ㅠㅠ 매일 밤마다 알 수없는 소음에- 비교적 오늘은 9시라는 이른 시각이었지만 소리가 너무 길어지니까 순간 개빡쳐서 이성을 잃고 저도 천장 치면서 적당히 좀 하라고 소리질렀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진 못했어도 뉘앙스는 전달 됐겠죠. 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밤마다 낼 이유가 있나요? 제 상식으론 절대 이해가 안되는 집이에요.
  • 탱이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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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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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탱이y
  • 02.25 11:31
  • 오늘밤에 아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때문에 무슨 고생이에요ㅠ 밤님네도 어서 해결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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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오늘밤에
  • 02.25 08:31
  • 탱이y 저희 윗집도 아이가 없는데도 일주일에 3~4번은 새벽1시까지 생활소음 있는데 스트레스 받네요...
    아...폭팔하면 언젠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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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탱이y
  • 02.24 23:38
  • 오늘밤에 그쵸ㅠㅠ 저희 윗집 애도 없어요. 나이 지긋한 어르신 부부랑 40대로 보이는 딸만 사는데 소음이 어마어마 해요. 발망치는 기본이고 의자 끄는 소리 핸드폰 진동 등등 뭐 백번양보해서 생활소음은 이해한다지만 오밤중에 나는 탕탕 소리는 사람 미치게 합니다😭 오늘 편지로 소음 스트레스 하소연하고 어제 감정적인 대처 사과도 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의문의 소리가 안나네요. 매일이 오늘같기만 해도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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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오늘밤에
  • 02.24 22:55
  • 층간소음 정말 아랫집은 스트레스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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