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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2.24 11:378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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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일
남편하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거렸어요.
갈데도 없고 갈수도 없고 ㅋㅋㅋ
산책이나 할랬더니 자기형하고 겜하고 놀더라구요.

여튼 저라도 나가서 산책했어야하는데 게을러서리 ㅋㅋ
장보고 오니 먹을게 풍성해서 좋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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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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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5 00:13
  • 그냥 창문열어놓고 집에 있는게... 안전할듯~~^^ 새싹 모종도 좀 사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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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4 14:14
  • 오~~레드와인까지. 분위기 있네.
    장보니 상차림이 푸짐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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