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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엘리
  • 지존2020.02.25 08:4373 조회0 좋아요
2/25일 공체

어제부터 둘째 어린이집 휴원명령 떨어져서
신랑 출근전 새벽5시에 일어나서 미친여자처럼 산타고있네요 너무 껌껌해서 무서운데 그렇다고 또 집에서 안하고있자니 너무 앞이 깜깜해서..

오늘은 비도 오고 한손엔 우산 한손엔 후레쉬를 켜고 미친자처럼 올라갔다 왔습니다..신발은 몽땅 젖고
그래도 집에들어와 씻고 앉으니 세상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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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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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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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5 10:23
  • 마지막도전1974 으악..저한테 금기어는 전인데 ㅜㅜ 설에 그놈의 전때문에 시작된 망함으로 여태 고생하고있었는데요~ㅎㅎ 너무 맛있겠네요ㅠㅠ 군침 꼴딱꼴딱..또 한동안 계속 부침전만 머리에 아른아른거리게 생겼네요~클났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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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5 10:22
  • 로즈홍 아녀요~홍님 같이 힘내서 열심히 7자 초반 6자로 쭉쭉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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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5 10:21
  • Gooona 아녀요..저도 거의 이번 2월달은 이핑계 저핑계 지지부진했어요..이제 정말 정신차리려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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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25 10:20
  • 루만엄마 무슨 그런말씀을..전 루만님이 항상 격려 많이 해주시고 힘주셔서 정말 힘이나고 항상 감사한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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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2.25 09:43
  • 멋져요~~
    저는 비오는날이라 전을 부치는중입니다ㅎㅎ
    아침먹은지 얼마나 지났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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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로즈홍
  • 02.25 08:57
  • 열정 대단하세요👍 비오면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 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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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2.25 08:45
  • 와!!! 대단하세요!!
    전 핑계만 늘고 있는데
    👍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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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02.25 08:44
  • 와~~ 진짜 대단대단!!! 제 모습이 부끄럽네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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