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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2.27 02:127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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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수욜
남편하고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싶어요.
요즘 둘만의 시간을 도통 못보내서요.
갑자기 늘어난 확진자땜에 다들 긴장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인생은 계속 되야하니까요. 🐰

오늘 운동은 못 했지만 낼 또 슬로우버피 할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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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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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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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2.27 11:04
  • 코로나로 답답하지? 어제 딸내미랑 마스크쓰고 외출했는데 파란 하늘이라도 보니 좋더라. 마스크를 써서 답답하긴 해도. 이게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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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7 07:32
  • 반짝반짝멋지게 아니 안바빠 ㅎㅎㅎ
    요즘 외출삼가하라는 알림문자 자주온다.
    산책이나 나가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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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27 02:32
  • 어제 울아들이 짜파게티 먹고싶다했는데... 언니 식단사진보면 부러워하겠네~~ ㅋㅋㅋ 근데 형부가 많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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