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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감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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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에 70키로던 몸이 55키로가 될 때까지 600~800 칼로리 정도의 절식을 두 달 정도 해 오다가 몸이 적응해 버린 탓에 정체기가 찾아와 두 달을 넘게 55키로에서 더 못 빼던 상황이었습니다 맘을 느슨하게 잡고 일주일 동안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지냈더니 오히려 53키로까지 내려갔길래 앞으로는 근력운동과 함께 1000칼로리 이상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는데요

200~300칼로리를 조금씩 늘려가면서 천 칼로리 이상으로 먹다 보니 53에서 다시 55키로가 되어 전전 중입니다 곧 개강을 하면 학교생활을 위해 1200~1500까지도 늘리려고 생각 중인데 이렇게 조금 체중이 느는 것이 정상인 거고 다 감수해야 하는 거겠죠?? 또 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는 데에는 근력이 더 중요하다고 들어서 유산소보다 근력운동을 좀 더 하고 있는 중인데 근력운동에 더 비중을 둔 것이 더딘 체중 감소에 영향을 주나요??
매일 하루 한 시간 조금 넘게 400 칼로리 정도의 운동 칼로리 소모를 하고 있고 그 외엔 집에서 누워만 있는데 운동 소모 칼로리가 적당해 보이는지요??
  • 가애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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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3.05 17:24
  • 근육은 먹는것과 관계가 많습니다. 잘 먹어야 근육이 성장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적어주신 내용으로는 먹는양 부족하고 운동량은 과하구요.

    먹는거 1800~2000수준까지 열어 두시고 차근차근 늘려주세요. 운동량은 300 정도 수준으로 줄여 주시고 근력운동과 유산소 병행해 주시구요.

    이 과정에서 체중의 오르락 내리락 하는 변화는 아무 의미 없으니 신경 끄시고 몸매의 변화에만 초점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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