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 일복 터진 날. 😐. 어제 늦게 들어온 일도 새벽까지 했는데... 오전 운동하는 중에 일이 연달아서 들어와서 복근운동을 잠시 중단. 그래서 점심은 손이 많아 안가는 걸로 점심을 챙겨먹었어요. 내 위가 좀 줄여졌나 봐요? 예전이었음 어묵을 다 먹어 치웠을텐데...
배불러서 1/3 남겼어요. 남은 어묵을 원래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는데...더 땡기는 오꼬노미야끼로 탕탕!😆
낼은 아들 영어능력 셤보는 날인데...따라갈까 날까 생각중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