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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20.03.07 18:4078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200일차

어제 오후부터 공복 시간을 조금 길게 가졌더니 다행스럽게도 0.1증량으로 끝났네요. 어젯밤 꿈에 코로나에 걸려서 확진판정 받았지 뭐예요ㅠㅠ 그 탓에 오늘 아침부터 카페가 무척 가고싶었음에도 꾹 참고 탄산수로 달래고 있습니다. 이놈의 코로나 빨리 좀 끝났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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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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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8 18:58
  • 저는 다행인건지 카페 음료들은 별로 안좋아해요ㅎ
    이놈의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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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8 09:05
  • ADDS 저도 카페가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아쉽네요ㅠㅠ 코로나 지나갈 때까지만 우리 잘 참아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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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DDS
  • 03.08 02:58
  •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해요 저도.. 주말마다 카페어서 여유부리는게 낙인데 못가서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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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7 23:37
  • 지니쀼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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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3.07 22:54
  • 김의지 200일의 시간이 지금을 만들었아봐요! 저도 천천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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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7 21:18
  • 지니쀼 ㅎㅎㅎ 저도 가끔 안믿기긴 해요. 식단조절 하면서 천천히 뺐는데 어느새 그게 모이고 모여 효과가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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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3.07 21:09
  • 꿈이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의지님 어떻게 60kg까지 가신거죠.. 대단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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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7 19:42
  • 꼬옥뺄꺼얌 네ㅠㅠ 앞자리 바뀌면 그때나 한번 테이크아웃 해올 생각만 하고 있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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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3.07 18:45
  • 저는 감기 걸렸을때 엄청 떨렸어요 스벅도 절대 안가고 있어요 안나가면 안걸리니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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