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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3.07 19:5441 조회0 좋아요
  • 1
3월 7일 토

아침에 마스크 사러갔다가 허탕치고
남편이랑 치과가서 스케일링 받고 왔어요.
좀 아프긴 했지만 상쾌하네요.
애들 좋아하는 닭강정 사다 먹고
저녁은 오랜만에 순대볶음 해먹었어요.
역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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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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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08 23:19
  • 언니는 뭘해도 맛나보여~~^^ 올 12월에는 코로나 진정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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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3.08 14:10
  • •_• ++ 저도 순대 사서.. 소분해서 냉동고 얼려놨어요 ~~ 그래서 이따금씩 순대볶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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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08 07:18
  • 순대볶음~완전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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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8 00:25
  • 순대볶음! 울학교 정문 앞 포장마차에서 주3회는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한그릇에 천원 ㅎㅎㅎ낼 울 신랑도 이른 아침에 마스크 겟하러 가요. 이번주부터 성인 3개 아동은 7개 ㅎㅎ약국이 8시반에 오픈하는데 7시쯤에 휴대용 의자 가져가서 대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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