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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ㅁㅁ
  • 초보2020.03.13 10:3892 조회0 좋아요
25일차 인증

58.65 > 58.40
어제는 몸도 정신도 지쳤었는데..꾸역꾸역 운동을 했습니다
딸이 먹는 밥이 왜이리 먹고싶은지...그냥 먹고 싶은거 먹으며 스트레스 받지말까..?하는 생각을 부여잡고 너무 힘든데 운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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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lalala57
  • 03.13 12:20
  • 저는 어제 의욕상실.. 그냥 먹자해서 먹고싶은거 먹고 푹 쉬어줬더니 피로도 풀리고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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