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럴 수가 아까 모닝똥 하면서 글 올렸는 줄 알았는데
점심-개많이.
사식 영양사가 바뀌었는데, 너무 탄수위주 식단을 좋아합니다 ㅜ.ㅜ 밥에 당면에 꽃빵이 뭐냐능. 단백질은 계란탕에 계란 하냐냐능. 그래도 꾸역꾸역 다 먹었다.
집에 와서 저녁 식전 과일 먹구요.
볶음밥 -참치김치150그램/해물볶음밥150g에 각각 계란 1개씩 넣고. 콜라비 100그램쯤 넣어 먹었어요.
힘들어서 저녁에 좀 포식했네요. 밤 9시 넘어서까지 먹었으니.
어제 밤늦게 많이 먹어서
부어서 공체 올랐음.
대신 아침에 모닝똥 3번, 애프터눈 똥 1번, 이브닝똥 1번 함.
오늘 업무 스트레스 좀 받아서 긴장 타서 더 많이 싼 듯;;
뭔가 앞두고 있으면 안절부절해서 자꾸 똥 싸러 가게 됨.
내일은 좀 빠질까 몰겠음ㅋ